사진보다 실물이 훠얼씬 이뻐요~~ 그 이쁘고 날씬한 사람도(전 예외) 사진에 부하고 실물보다 안이뻐보이는것처럼 멜로우백 리앙팡도

사진이 실물을 다 못담아요,ㅠㅠㅠㅠ

제가 칙칙한 사무실에서 사진을 찍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~

실물 정말 이쁜데 제가 찍은 사진에선 표현이 안되네요,ㅠㅠㅠ 

그 전체적으로 딸기우유 색깔이 사랑스럽다고 해야 할까요????

색이 넘나 사랑스러워서 일하기 싫을때 가방 넣어둔 서랍을 자주 열어서 가방 보는데 기분이 힐링 되네요~~~

그리고 사무실 남직원이 도시락 가방 같은데 이쁘다고 칭찬(?)도 했어요!^^ 

한가지 아쉬운점은 그 호환되는 끈이 너무나도 갖고 싶다는것,ㅠㅠ

하지만 그건 다른가방의 끈이니 그 끈만은 가질수가 없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끈만 따로 팔아도 참 좋을거 같긴한데 이거슨 저의 욕심이니까

그래도! 열심히 이쁘게 잘 들고 다닐게요~~~~~~~♥